| 198 | 나를 되돌아보다.
					[1] | 박에스더 | 2016.07.13 | 
								| 197 | 주님께 올려드릴 아름다운 향기나는 삶의 예배자를 소망하며
					[1] | 주선실 | 2016.07.13 | 
								| 196 | 나는 예배자입니다^^
					[1] | 김희숙 | 2016.07.04 | 
								| 195 | 말씀의 소중함
					[1] | 김유미 | 2016.07.01 | 
								| 194 | 합창을 이루기까지...
					[2] | 황미진 | 2016.06.29 | 
								| 193 | 위로의통로
					[2] | 윤슬기 | 2016.06.28 | 
								| 192 | 교회를 향한 기도
					[2] | 강정선 | 2016.04.07 | 
								| 191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 | 조세은 | 2016.04.07 | 
								| 190 | 여호와여~~
					[2] | 지은아 | 2016.04.07 | 
								| 189 | 잊혀진 숙제
					[2] | 이선영 | 2016.04.06 | 
								| 188 | 세상의 가운데에서...
					[2] | 홍장미 | 2016.04.02 | 
								| 187 | 구체화된 나의 기도
					[2] | 유혜주 | 2016.04.02 | 
								| 186 | 속이 후련합니다!!
					[2] | 박나미 | 2016.04.01 | 
								| 185 | 배움의 목마름
					[2] | 박나미 | 2015.11.03 | 
								| 184 |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그릇
					[2] | 유혜주 | 2015.11.02 | 
								| 183 | 나의 퍼즐 한 조각은?
					[2] | 이안나 | 2015.10.29 | 
								| 182 | 그분의 품에 안기다.
					[2] | 전혜은 | 2015.04.14 | 
								| 181 | 쉼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 | 김유미 | 2015.04.14 | 
								| 180 | 반가운 라일락
					[1] | 도승환 | 2015.01.10 | 
								| 179 | 세상의 달콤한 사랑과 차별되는 세상을 품는 사랑 | 신성희 | 201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