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청년1부 은영

내 삶을 다시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합니다.
아빠! 너무 너무 사랑하고 행복합니다.

청년1부 오윤미

기독교 역사를 다음세대에도 전해줄 수 있고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인하지 않으셨기에 나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는 고백이 가장 와 닿습니다.

청년1부 심재민

믿음의 선배님의 희생과 노력과 목숨이 지금 나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대전 기독교사 박윤환 외 일동

학교의 복음화를 위해 모든 기독교사가 모든 학생에게 나아갈 힘과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나눔 다락방 김순미 집사

하나님의 심정과 눈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 원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믿음을 지키며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샘머리2 다락방 이화숙 집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길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학1부 이유진

이렇게 멋진 박물관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와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최첨단시설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우리 새로남교회 최고입니다.

대학1부 지인구

한 눈에 기독교의 역사와 새로남교회의 역사를 볼 수 있게 박물관을 준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