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귀한 섬김으로 오늘도 감사히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별된 삶을 위한 몸부림에 감동과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시진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명에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순교자님,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위한 사랑하심을 한 층 더 마음에 와 닿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새로남농아인교회 성도, 교사, 양전도사님과 함께 새로남역사전시관, 지금 체험, 경험, 구경 잘 마쳤다.

많은 분들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더 많이 죽으신지 몰랐고 나중에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을 다해 바치고 예수님 안믿는 제 친구들을 지금이라도 전도하고 정말로 믿음의 나무가 쑥쑥 자란거 같아 좋았네요.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