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평화로다~♪
2013.04.11 16:02
사모가 되어서 일어나는 어려움과 아픔을 이겨내고자
어린 아들을 포대기에 업고 예배당을 돌며 기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간절한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나면 늘 입가에 맴돌던 찬양이 떠오릅니다.
그 찬양은 내 마음에 평안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믿는 고백으로 올려 드리기도 합니다.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깨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멘!
어린 아들을 포대기에 업고 예배당을 돌며 기도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간절한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나면 늘 입가에 맴돌던 찬양이 떠오릅니다.
그 찬양은 내 마음에 평안을 주었고, 지금까지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믿는 고백으로 올려 드리기도 합니다.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깨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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