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기> 그런데 우리 엄마는 사모님이다.(-.-;;)
2011.09.25 17:30
큰 아이가 3학년때 일이다.
학교 공개수업이 있어 아이의 학급을 찾아갔다.
수업 시작전 미리 온 엄마들이 모여 교실 뒷편에 있는 아이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있었다.
나도 큰 아이가 만든 "우리 가족 소개"라고 해서 만든 작은 책자를 찾아서 반가운 마음에 열심히 읽고 있는데,
울 아이의 엄마 소개편에 화난 엄마의 얼굴과 함께 적힌 글
"우리 엄마는 잘 웃지를 않으신다. 엄마는 화를 낼 때가 많다...(기타 등등) 그런데 우리 엄만 사모님이다."
급 당황한 나는 얼른 아이의 책자를 뒤로 돌려놨다. 혹 다른 사람이 볼까 싶어!
-.-;; 에구, 내가 우리 아들에게 그렇게 잘못 보였나? ...
학교 공개수업이 있어 아이의 학급을 찾아갔다.
수업 시작전 미리 온 엄마들이 모여 교실 뒷편에 있는 아이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있었다.
나도 큰 아이가 만든 "우리 가족 소개"라고 해서 만든 작은 책자를 찾아서 반가운 마음에 열심히 읽고 있는데,
울 아이의 엄마 소개편에 화난 엄마의 얼굴과 함께 적힌 글
"우리 엄마는 잘 웃지를 않으신다. 엄마는 화를 낼 때가 많다...(기타 등등) 그런데 우리 엄만 사모님이다."
급 당황한 나는 얼른 아이의 책자를 뒤로 돌려놨다. 혹 다른 사람이 볼까 싶어!
-.-;; 에구, 내가 우리 아들에게 그렇게 잘못 보였나? ...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이름 |
|---|---|---|---|
| 공지 | 매거진 <라일락> 2026 여름호 ‘사모의 세상살기’ 코너 글을 모집합니다! | 2026.04.26 | 행복지기 |
| » | <세상살기> 그런데 우리 엄마는 사모님이다.(-.-;;) | 2011.09.25 | 이보경 |
| 40 | 연초록이 아름다운 5월에 떠나다. | 2011.05.13 | 김성희 |
| 39 | [re] 연초록이 아름다운 5월에 떠나다. [1] | 2011.05.16 | 라일락 |
| 38 |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값진 여행 | 2011.04.19 | 김사모 |
| 37 | 하나님만 우리를 막을 수 있다 | 2011.04.19 | 김C사모 |
| 36 | 그 시절, 그때가 그리워 | 2011.04.19 | 엄사모 |
| 35 | 친구들과의 여행 | 2011.04.19 | 박은정 |
| 34 | 배낭 굴리는 빨치산 | 2011.04.19 | 하사모 |
| 33 | 반성합니다! | 2011.04.19 | 주사모 |
| 32 | 아름다운 산행 | 2011.04.19 | 쥬디해밀턴 |
| 31 | 그립고, 또 그립다!! | 2011.04.19 | 김성경 |
| 30 | 바쁜 인생의 걸음을 걷다가... | 2011.04.19 | 보라 |
| 29 | 웃지 못할 여행 | 2011.04.19 | 혜빈맘 |
| 28 | 조금만 가면 됩니다 | 2011.04.19 | 이사모 |
| 27 | " 나 사모 안하면 안돼? " | 2011.02.18 | 김성희 |
| 26 | [re] 라일락 2011년 여름호에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 편집부 | 2011.07.27 | 라일락 |
| 25 | 순종의 결과... | 2011.02.11 | 빈마더 |
| 24 | 사모가 뭔지 몰랐다구요~ | 2011.01.30 | 김지영 |
| 23 | 거부할 수 없는 인도하심 | 2011.01.24 | 최지현 |
| 22 | 나의 꿈은 '김 집사' | 2011.01.22 | 김명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