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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모의 성품' 이라는 라일락 표지의 문구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그렇다면 나는 감사의 사람인가. 사모의 성품에 합당한 사람인가.. 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한밤중과 같은 시간을 지나게 하신 후에 오는 감사보다 뜻대로 잘 되었을 때, 쉽게 일이 풀렸을 때 드리는 감사가 훨씬 적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감사의 일상화가 내게 필요하다.
조금 부족해도 감사하고
조금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감사하고..

그래서 감사를 통해 내게 얻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하루하루 경험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25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필수조건인 분별력... [2] 황미진 2019.04.23
224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기를.. [1] 강정선 2019.04.21
223 분별력의 힘 [2] 윤슬기 2019.04.20
222 분별력을 간절히 구합니다!! 김유미 2019.04.19
221 목회자와 자녀 이야기 / 청소년 윤슬기 2019.03.30
220 목회자와 자녀이야기 / 유년기 윤슬기 2019.03.30
219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기독교 영화였다니 ^^ 이예나 2019.03.29
218 2018년 가을호 후기-목사가 쓰는 사모이야기 이예나 2019.03.29
217 사역자 자녀로 그리고 또 사역자의 아내로 어머니로.. [1] 주선실 2019.03.24
216 사역자이지만 엄마인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 황미진 2018.06.24
215 나를 돌아봅니다... [1] 이소희 2018.04.20
214 올 해의 주제가 기대됩니다 ^^ [1] 이예나 2018.04.04
213 이번 호도 감동입니다~ [1] 이예나 2017.12.28
212 역사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 [1] 주선실 2017.09.22
211 감사합니다 [1] 이예나 2017.09.22
210 사람! [1] 박나미 2017.09.21
209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1] 강정선 2017.07.12
208 복음 때문에 버린 만큼만... [1] 홍장미 2017.04.14
207 복음 때문에 [1] 김유미 2017.04.13
206 다시 복음앞에 [1] 강정선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