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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지킬께요

2013.01.05 22:09

박선인 추천:1

이번호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라일락입니다^^
지난호보다도 더 민감한 주제이지만 이것이 목회자의 가정을 흔들고 무너뜨리는 사단의 계략이고 실상이라는 것을 여러사례로, 또 구체적인 예방책을 상세히 다루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 또한 각성하게 되는 귀한 계기가 됩니다.

발행인 칼럼 조성희 사모님께서 하신 말씀 중 '남편을 신뢰하지만 방심하는 태도는 지혜롭지 못하다' 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남편은 신뢰하지만 남편도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며 아내로써 남편을 건강하게 지켜주고 돌보아주어야 함을  다짐하게 되고 건강한 부부로 바로 서 있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사단이 절대 침투하지 못하게 틈을 내주지 않도록 남편을 잘   챙겨주어야겠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남편을 존중하며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예쁜아내가 되어야겠습니다^^
특별히 청년사역을 담당하는 남편에게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남편을 위해서 기꺼이 도와야겠다는 마음도 굳게 가지게 되네요.

라일락~  참 고맙습니다.
많은 사모님들에게 위로와 회복과 도전을 주는 라일락..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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