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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라일락

2012.10.22 23:43

정지인 추천:1

어떤 내용일까.. 괜스리 낯 뜨거워지고 읽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이런 주제를.. 주제 자체가 왠지.. 왠지.. 했지요^^
글을 읽으며 '이런 주제'라고 단정짓고 저 어두운 곳에 감춰두려했던 저의 생각을 반성했습니다. 부부 사이에 허락하신 소중한 침실을 새롭게 조명하여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누구에게나 있을 고민으로 열어주신 필진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폴란드에서 사역하시는 서정희 선교사님의 글 마지막 부분에
" 사모는.. 위로와 쉼을 제공하는 안식처임을 기억하자.."
부부의 침실에서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로와 쉼을 줄 수 있는, 또한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부부의 침실이 되길 바래봅니다 *^^*

감사합니다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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