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향기
2012.10.12 21:17
 라일락 9호를 받아보기도전에
라일락을위해 헌신하고 애쓰시는
사모님들을통하여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라일락을 발송하기 위해 함께모여 발송 작업후
사모님들과의 그룹카톡 대화속에 웃음도나고
사모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에 감동받았습니다.
"어깨가 뻐근하고 손가락이 아프네요 ^^ 스트레칭하고 주무세요."
사모님들의 훈훈한 대화 속에서 라일락의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작업을 하며 힘도 들었겠지만, 섬김과 나눔 속에서 함께 했을 모습을 상상해보니
입가에 웃음이 절로 갑니다.
함께하지못함이 넘 ~~아쉬웠어요!!
			라일락을위해 헌신하고 애쓰시는
사모님들을통하여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라일락을 발송하기 위해 함께모여 발송 작업후
사모님들과의 그룹카톡 대화속에 웃음도나고
사모님들의 아름다운 헌신에 감동받았습니다.
"어깨가 뻐근하고 손가락이 아프네요 ^^ 스트레칭하고 주무세요."
사모님들의 훈훈한 대화 속에서 라일락의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작업을 하며 힘도 들었겠지만, 섬김과 나눔 속에서 함께 했을 모습을 상상해보니
입가에 웃음이 절로 갑니다.
함께하지못함이 넘 ~~아쉬웠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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