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2012.09.26 17:36
이번 호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쉽게 거론될 수 없는 부분까지도 상세히 다루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놓치고있던 부분, 섬김과 헌신과 사랑으로 남편을 잘 세워나가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해봅니다.
늘 애써주시는 행복연구원팀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쉽게 거론될 수 없는 부분까지도 상세히 다루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놓치고있던 부분, 섬김과 헌신과 사랑으로 남편을 잘 세워나가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해봅니다.
늘 애써주시는 행복연구원팀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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