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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여름호 잘보았습니다

2012.07.11 17:55

남순희

소통의 부재로 인한 관계가 어려워 힘들때가 있는데

이번 라일락 "여름호"를 통하여 소통의 길을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 충남 공주시 소망의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라일락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