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혼초 시시콜콜 말하기를 좋아하는 나와는 달리
밖에서 있었던 일
특히 사역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잦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함께 대화하고 나누면 오해할 일도 없어지고 서로 더 배려하고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요즘 남편은 약간은 수다쟁이가 되었습니다.

가끔은 옷방이며 화장실이며  졸졸졸 쫓아다니며 종알종알 떠들어대는 저를 귀찮아 할때도 있지만 많이 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이야기는하고 싶고 사역하고 들어온 남편을 너무 귀찮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자책감으로 갈등하고 있었는데

연동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이성희목사님의 글 중
'대화는 습관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대화의 관계를 유지하면 풍성한 대화거리가 있지만 대화하지 않으면 대화거리가 사라진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대화에 더욱힘써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물론 남편은 살짝 귀찮아하겠지만요~~^^

'부부의 대화는 사회적 대화의 맛을 내는 양념과같다 특히 목회자 부부의 대화는 삶의 맛이며 목회의 힘이다' 라는 글에 힘을 얻어 오늘도 늦게 들어오는 남편의 귀를 좀 괴롭혀줘야겠습니다.

P.s.  사모들의 바램과 마음을 대변해주고 알아주고 때로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주는 라일락이 있어 행복합니다^^

귀한책 만드시느라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사모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42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141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140 사모님의향기 [3] 이선영 2012.10.12
139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한보라 2012.10.11
138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박은정 2012.10.10
137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박선인 2012.09.26
136 발자취를 따라서... 엄임주 2012.09.24
135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임현정 2012.09.21
134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김명희 2012.09.19
133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최철민 2012.09.10
132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요단 2012.09.10
131 거룩한 대화 [1] 신성희 2012.08.06
130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정지인 2012.08.05
129 말의 힘 [2] 엄임주 2012.07.13
128 잘하는 것이 아닌 잘 해야 할 것! [4] 이현준 2012.07.12
127 사랑의 대화가 필요해 [5] 박선인 2012.07.11
126 라일락 여름호 잘보았습니다 [2] 남순희 2012.07.11
125 8호 '존귀한 자녀를 위한 성경적 자녀 양육법' 에 도전 받습니다. [3] 최지현 2012.06.30
124 깨달음을 주는 라일락에 감사해요 [4] 한보라 2012.06.30
» 사랑과 섬김의 언어로 더욱 열심히 대화하겠습니다^^ [3] 지은아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