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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한번쯤은 배시시 웃게 만드는 핑크빛의 라일락 7호를 읽으며
마음 한켠에 기쁨과 눈물을 담게 되었어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 ('내 자아를 버려라' 독후감 코너) 를 읽으며
부목사의 사모로 살아가는 연약하고 부족하다 느끼는 사모님의 진솔한 고백에 저 역시 고개 끄덕이며 공감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괜찮지.. 위로하며 안도하고 있진 않았는지.
나의 삶속의 가장 첫 번째 자리를 내가 버젓이 차지 하고 있으면서
주님을 사랑한다, 이 생명 드리겠노라고 거짓고백을 하며 살고 있지 않았는지.
스스로 속고 있는 모습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저역시.

십자가 앞에 내 자아가 죽어지길 날마다 기도하며
언제나 암송해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을 생각하며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진정한 주인되시며 온전히 거하시는 성전이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라일락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