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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호의 주제는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남편과의 관계가 목회에 직접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사소한 말과 행동이 자칫 잘못하면 주님이 맡기신 많은 영혼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좀 더 조심스럽게... 그리고 더 건강하게 남편과의 관계를 세워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거짓친밀감이 아닌 진정한 친밀감을 위해 에너지와 시간, 대화, 정기적인 만남의 시간을 확인하면서 우리 부부의 친밀감은 아침 식탁대화마당과 저녁 소파 대화마당이구나 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많은 정기적인 만남과 대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영적인 프렌드 쉽을 더 견고히 세워가야 주님 맡기신 사역이 더 견고히 세워짐을 기억하며, 건강한 부부관계를 꿈꾸며 남편과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납니다.

라일락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목회의 안목을 넓혀나가게 되어 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