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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커다란 창문으로  따스한 햇살이 봄을 기다리게하고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그래서 잠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작은 사연을 남겨봅니다.
창밖에 목련은 겨울눈을 쑤욱 내밀며 금방 꽃을 피울것 같구요
커다란 항아리에 심어둔 대명석곡은  금방이라도 꽃을 피울 기세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린 식물들이지만 힘겨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저의모습,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여린 식물에 비해 부끄러워 보이네요.
얼마전 신학기가 시작되기전 집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집을 확 뒤집었지요.^^**^^
그랬더니 저의 마음도 새롭게 준비되는 느낌 입니다.
정갈하게 정리된 집안에서 마음의 여유도 누리고
요즘 말씀의 묵상이 부족했던 분주함의 시간속에
오늘은 오랜만에 누리는 행복함입니다.
라일락~~~~
오늘도 주님안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