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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의 향기를 전해 듣고 요청해서 받아보니, 정말 그 향기에 취하게 되네요.
겉표지에서부터 마지막장까지 한 장 한 장속에 담겨져 있는 그 은은한 향기가 느껴져요.
사모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부르심이면서도, 위축되고 지친모습으로 살 때가 많은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진솔한 마음을 나눌 사람이, 공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라일락이 그 필요를 잘 채워주고 있는 것 같아요.
라일락이 발간되면서 날이 갈수록 구독요청이 밀려드는 것도 많은 사모들이 그 필요를 느끼고 있고,
그 필요를 라일락이 잘 채워주기 때문이라고 생각돼요.
저도 그 기쁨을 누리게 되어 감사함이 커요.
라일락이 더욱 풍성한 나눔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모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되고,
여러 모양의 사역지를 통하여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고,
멀리 떨어져 소식도 잘 모르고 지내던 사모님을 라일락에서 보게 되니 그 반가움이 더 크고,
하하 호호 웃음까지...
헤어짐의 인사를 나누는 어수선한 분위기가운데 ‘저도 라일락을 받아보고 싶어요’라고
슬쩍 말씀드리고 나왔는데,
교회주소까지 확인하시고 지난 호까지 잘 챙겨서 보내주신
조성희 사모님의 세심과 배려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감사의 마음을 듬뿍 전해드립니다.

다음호부터는 저희 교회 사모님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0권을 부탁드립니다.(한번에 많은양을 부탁드려 죄송하지만 은혜를 많이 나누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