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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6호를 읽었습니다

2012.01.27 11:04

서은영 추천:3


발행인 칼럼이 가장 좋았습니다.

" 나는 사모입니다.
  교회 내에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들 앞에서
  놀라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관심을 하나님께만 두면 됩니다.
  그것이 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목포시 옥암동의 꿈이있는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편집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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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축복합니다^^ [1] 황미혜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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