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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나누다 보니...

2011.08.02 17:45

위연화 추천:2

여러사모님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한권씩 나누다 보니 저에겐 한권도 없게 되었습니다.
잡지는 한권도 없지만 감동과 나눔은 제안에 가득차 있답니다.
여름호를 받았습니다.
연인에게 받은 편지처럼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한동안 라일락 홈피가 열리지 않아 서운했었는데 행복연구원으로 다시 등록해두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들의 정기구독도 신청해 두었습니다.
사랑과 위로를 받고 또 흘려보내고 또 나눔을 통해 다시 받고....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