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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호의 발간을 자축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이기에 기쁘고,
<라일락>을 통해 함께 그 은혜를 나누는 사모님들이 계시니 기쁩니다.

수천 권이나 되는 <라일락>을 발송하느라 애많이 쓰셨지요, 사모님?
척척 일을 감당하시던 사모님들이 어찌나 아름다와 보이던지요.
귀한 사역을 함께 감당하는 은혜를 제가 누리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사모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라일락>이 되길 기도합니다.
라일락 화이팅~! 사모님 화이팅~!! 입니다 ^^




>주님의 은혜 가운데 라일락5호가 발간되어 넘 기쁩니다.이번호를 통해 저에게 가장 부족함인 동시에 절실함이 기도의 자리임을 깨닫습니다.라일락이 머무는 곳마다 다시 일어섬의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라일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