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호의 '가시고기의 행복, 사모의 행복' 이란 글이 좋았습니다.

전체 글내용을 읽고 잠시 휴식? (침체)되어 있던 나를 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함에도 지쳐있는 나를 깨우는 주님의 음성...
말씀에 큰 위로 받았습니다.

개척하고 1년이 채되지 않아서 전도의 노하우가 없습니다.
전도 간증이나 전도 방법등 사람들을 만나서 복음을 어떻게 전하시는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인천 검단나라교회, 김미란 사모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25 [re] 고맙습니다, 사모님^^ [1] 라일락 2011.02.21
324 목포, 하누리교회 사모 라일락 2011.03.03
323 박희숙 선교사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11
322 포항 김희선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11
321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11
320 [편지] 사랑에 빚진 박희숙 올립니다. file 라일락 2011.03.11
319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11
318 이천, 정은일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21
317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21
» 검단나라교회 김미란사모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30
315 대구 이정열사모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30
314 라일락 꽃향기가~~ 라일락 2011.04.06
313 오늘 드디어... 라일락 2011.04.07
312 감사해요.. 라일락 2011.04.08
311 지영리교회 사모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4.13
310 향기 날리기 위연화 2011.04.14
309 혹시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라일락 2011.04.15
308 [re] 라일락 향기는 앞으로도 쭈욱...^^ 라일락 2011.04.15
307 [re] 승리뿐입니다! 라일락 2011.04.15
306 [re] 라일락 과월호가 부족하여서... 라일락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