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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님의 "사모의 행복"

왜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가 (세상의 가치, 외형적성과, 내면의 황폐함)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의 강권하신 손에 붙들려...
아침을 기다리며 보배를 가진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잘 그려주고 있기에...
공감합니다.

산속, 어촌에서 소리없이 꾸준히 목회를 하고 계신 분들의 삶을 더 많이 다루어 주셨으면 해요. 때로는 아프고 슬픈일들도 "모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지만 그 과정중에 있는 이들이 (롬 8:28) 지혜와 용기를 얻고 나올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안들을 주셨으면 해요.


-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선교사, 박희숙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25 [re] 고맙습니다, 사모님^^ [1] 라일락 2011.02.21
324 목포, 하누리교회 사모 라일락 2011.03.03
» 박희숙 선교사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11
322 포항 김희선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11
321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11
320 [편지] 사랑에 빚진 박희숙 올립니다. file 라일락 2011.03.11
319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11
318 이천, 정은일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21
317 [re] 라일락입니다^^ 라일락 2011.03.21
316 검단나라교회 김미란사모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30
315 대구 이정열사모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3.30
314 라일락 꽃향기가~~ 라일락 2011.04.06
313 오늘 드디어... 라일락 2011.04.07
312 감사해요.. 라일락 2011.04.08
311 지영리교회 사모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1.04.13
310 향기 날리기 위연화 2011.04.14
309 혹시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라일락 2011.04.15
308 [re] 라일락 향기는 앞으로도 쭈욱...^^ 라일락 2011.04.15
307 [re] 승리뿐입니다! 라일락 2011.04.15
306 [re] 라일락 과월호가 부족하여서... 라일락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