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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님의 "사모의 행복"

왜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가 (세상의 가치, 외형적성과, 내면의 황폐함)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의 강권하신 손에 붙들려...
아침을 기다리며 보배를 가진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잘 그려주고 있기에...
공감합니다.

산속, 어촌에서 소리없이 꾸준히 목회를 하고 계신 분들의 삶을 더 많이 다루어 주셨으면 해요. 때로는 아프고 슬픈일들도 "모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지만 그 과정중에 있는 이들이 (롬 8:28) 지혜와 용기를 얻고 나올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안들을 주셨으면 해요.


-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선교사, 박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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