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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아내가 되고 저의 첫 순장님께서 

"아기엄마라고 육아때문에 바쁘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준비해야 한다"라고 이야기 해주신 것이 

아직도 제 머리와 가슴에 박혀 있었습니다


라일락을 읽고

그 준비가 훈련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복음으로 되기 위해

억지로 그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감동 그 이상의 도전이 생깁니다


건강한 모종으로 준비된 성도

바로 그 사람이 제가 되고 싶어요

주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5 쉼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 김유미 2015.04.14
184 그분의 품에 안기다. [2] 전혜은 2015.04.14
183 나의 퍼즐 한 조각은? [2] 이안나 2015.10.29
182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그릇 [2] 유혜주 2015.11.02
181 배움의 목마름 [2] 박나미 2015.11.03
180 속이 후련합니다!! [2] 박나미 2016.04.01
179 구체화된 나의 기도 [2] 유혜주 2016.04.02
178 세상의 가운데에서... [2] 홍장미 2016.04.02
177 잊혀진 숙제 [2] 이선영 2016.04.06
176 여호와여~~ [2] 지은아 2016.04.07
175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 조세은 2016.04.07
174 교회를 향한 기도 [2] 강정선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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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나를 되돌아보다. [1] 박에스더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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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주님의 복음으로 [1] 신성희 201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