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숙제
2016.04.06 18:04
정신없이 보내는 일상속에서 라일락은 또다시 4월의 봄바람처럼
나의 머릿속을 상쾌히 깨워 주었습니다
어머니만 믿는 가정에서 자란 난 가족들을 만날때면
언제나 숙제를 하지못한 기분에 마음 한구석이
늘 무거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그 숙제를 잊고있었는데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교회가 어떤곳인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차분히 좀더 쉽게 전할수 있을것 같아 마음이 바빠집니다^^
빨리 가족들을 만나러 가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댓글 2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185 | 쉼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2] | 김유미 | 2015.04.14 |
184 | 그분의 품에 안기다. [2] | 전혜은 | 2015.04.14 |
183 | 나의 퍼즐 한 조각은? [2] | 이안나 | 2015.10.29 |
182 |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그릇 [2] | 유혜주 | 2015.11.02 |
181 | 배움의 목마름 [2] | 박나미 | 2015.11.03 |
180 | 속이 후련합니다!! [2] | 박나미 | 2016.04.01 |
179 | 구체화된 나의 기도 [2] | 유혜주 | 2016.04.02 |
178 | 세상의 가운데에서... [2] | 홍장미 | 2016.04.02 |
» | 잊혀진 숙제 [2] | 이선영 | 2016.04.06 |
176 | 여호와여~~ [2] | 지은아 | 2016.04.07 |
175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 | 조세은 | 2016.04.07 |
174 | 교회를 향한 기도 [2] | 강정선 | 2016.04.07 |
173 | 위로의통로 [2] | 윤슬기 | 2016.06.28 |
172 | 합창을 이루기까지... [2] | 황미진 | 2016.06.29 |
171 | 말씀의 소중함 [1] | 김유미 | 2016.07.01 |
170 | 나는 예배자입니다^^ [1] | 김희숙 | 2016.07.04 |
169 | 주님께 올려드릴 아름다운 향기나는 삶의 예배자를 소망하며 [1] | 주선실 | 2016.07.13 |
168 | 나를 되돌아보다. [1] | 박에스더 | 2016.07.13 |
167 | 건강한 모종이 되고 싶습니다!! [1] | 박나미 | 2016.09.30 |
166 | 주님의 복음으로 [1] | 신성희 | 201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