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총회가 다시 한 번 한국교회를 살리는 부흥의 마중물이 되게 하소서

김신일B

예수 그리스도와 선교사님들의 핏값으로 사신 바 된 한국교회가 

이번 108회 총회를 통하여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여드리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