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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사모이야기  '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을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어도 불평하나 하지 않는 사모님의 모습을 읽으며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며 남편을 섬기고 늘 기도로 돕는 아내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57 하나님 바라기 [1] 정예나 2020.08.02
256 라일락이 가져다준 지혜 [1] 김연주I 2020.08.01
255 2020년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정명화 2020.08.01
254 반복된 좌절과 탈진이 계속될때.... [1] 황미진 2020.08.01
253 라일락 여름호를 읽고 [1] 강정선 2020.07.29
252 봄 꽃 향기나는 라일락을 읽고 [1] 주선실 2020.04.29
251 사모도 똑같은 마음다스리기 [1] 윤슬기 2020.04.27
250 마음 다스리기 [1] 강정선 2020.04.26
249 어느 때보다 더 반가웠던 라일락~♡ [1] 이영미C 2020.04.25
248 주님이 주시는 백신으로 마음 회복하기 [1] 박혜린 2020.04.24
247 행복한 여정을 위한 첫 기도제목 [1] 김유미 2020.04.24
246 내 마음의 주인은 하나님! [1] 조소은 2020.04.24
»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1] 김유진U 2020.04.24
244 목회자가 겪는 마음의 전쟁을 읽고... [1] 황미진 2020.04.24
243 사명완수의 필수조건은 마음을 지키는 것. [1] 이소희 2020.04.22
242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킨다는 것 [1] 김명희 2020.04.21
241 마음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서지희 2020.04.20
240 하나님과의 관계 점검하기 [1] 백선욱 2020.04.18
239 2020년 봄호를 읽고... [1] 백미라 2020.04.18
238 2020 봄호 후기-목사가 쓰는 사모이야기 정명화 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