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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사모이야기 코너를 읽으면서 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내 사모님의 발을 씻겨주시면서 고마움을 표현하셨던 모습이 특히요.

가난한 교육 전도사 시절,

교인이라고는 아내와 어린 자녀 밖에 없던 시절,

세 번의 이사를 거쳐 건축한 예배당으로 들어가시기까지

사명감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그 시간들을 지나올 수 있으셨을까 싶습니다.

수원 성광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의 삶을 축복하는 마음,

이 땅에서의 시간 동안 하나님의 사역 힘있게 감당하시고 능력이 더하기를 바라는 마음,

저희 역시 앞으로 있을 어려움에도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부부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듭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 2018년 가을호 후기-목사가 쓰는 사모이야기 이예나 2019.03.29
217 사역자 자녀로 그리고 또 사역자의 아내로 어머니로.. [1] 주선실 2019.03.24
216 사역자이지만 엄마인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 황미진 2018.06.24
215 나를 돌아봅니다... [1] 이소희 2018.04.20
214 올 해의 주제가 기대됩니다 ^^ [1] 이예나 2018.04.04
213 이번 호도 감동입니다~ [1] 이예나 2017.12.28
212 역사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 [1] 주선실 2017.09.22
211 감사합니다 [1] 이예나 2017.09.22
210 사람! [1] 박나미 2017.09.21
209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1] 강정선 2017.07.12
208 복음 때문에 버린 만큼만... [1] 홍장미 2017.04.14
207 복음 때문에 [1] 김유미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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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이 땅의 전도행전 [1] 지은아 2017.04.11
204 놀라움, 회개 [1] 박나미 2017.03.29
203 건강한 리더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1] 박나미 2016.12.21
202 보내주신 라일락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곽현숙 2016.10.15
201 말씀의 훈련이 답이다. [1] 서지희 2016.10.02
200 주님의 복음으로 [1] 신성희 2016.10.01
199 건강한 모종이 되고 싶습니다!! [1] 박나미 20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