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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길 주님의 길

2012.01.11 13:21

조회 수:1161





때론 희미 하였습니다




때론 붉게 물들기도 하였습니다




때론 푸르기도 하였습니다




2012년 새로운 날 새벽기도의 감동을 안고 연구소에서 바라본 유적지에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그 길 위에 오직 한 길 주님의 길이 보였습니다. 2012년 새로운 날 새로남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행복연구원을 통해 오직 한 길 주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1오직 한 길 주님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