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
바로 이것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예람들이 시험 보느라 수고한다고 우리 교사들이 한달간 피나는 훈련을 통해 학생 찬양, 찬무팀을 대신해서 뛰었습니다. 배나온 선생님도 계신데 정말 힘든데도 웃으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예람들이 감동했을 겁니다. 그 사정도 모르고, 앵콜을 외치는 손발이 맞지 않는 선생님도 계셔서 최후까지 뛰고 난 선생님들은 한동안 일어서지를 못했어요...

- 고등부 찬양팀 즐거우시죠
- 언제나 헌신적이며 주님이 주신 지혜를 최대로 살리시고
- 주님의 일을 최우선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홧팅

사진 기다렀습니다. 감사해요^^
먼저 우리가 예배자로 서고,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줄 수있는 위로자로 다가가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예배였습니다.
한달간 준비하면서 쉽진 않았지만 섬김과 동역의 기쁨,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 득히 예배의 회복을 누릴수 있었던 너무나도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번이 또 있을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선생님들의 섬김과 열정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한 달동안의 땀이 서린 준비로 멋진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을 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예람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열정에 모두가 감동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복중에 아이를 잉태하시고도 사랑하는 여선생님들 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아름답고 멋진 무대였어요.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정~~~~말 능력이 많으세요^^
예람들 시험때마다???

역시 돋보이십니다.
제자들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으시는 그 사랑.
그 사랑이 아름답게 열매 맺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