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

악한 사람이 잘되어 축복을 받은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같이 보일 때에도

저희 아이가 주님께서 여전히 세상을 다스리고 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이러므로 저가 나쁜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일과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