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다시금 캠퍼스 선교사의 사명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청년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대학부 화이팅!

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 
젊은이여 일어나라! 할렐루야 아멘!

학기 개강을 맞아 복음을 새기며 그 복음을 들고 캠퍼스로 나아가기를 결단한 모든 대학부 지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속한 캠퍼스 가운데 영원한 생명 빛 비추이는 등불 같은 삶을 응원합니다. 우리의 멍에를 함께 매어주사 함께 동행인도하여 주실 주님을 의지하며 캠퍼스로 내어딛는 모든 발걸음 가운데 주님께서 사랑과 축복으로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 팡팡팡! 축복 팡팡팡! 대학부 화이팅! 

하나님 은혜 가득했던 캠퍼스파송예배를 통해서 많은 대학부 형제, 자매 가운데 캠퍼스에 파송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각 캠퍼스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나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대학1부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대, 대학2부 이반젤리스트, 복음 전도자의 삶을 매일 삶 가운데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대학부 화이팅입니다! 예배의 감동이 지금도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세상 속에서 복음 들고 담대히 승리하는 아름답고 복된 젊은 시절이 되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대학1부 마하나임과 대학2부 이반젤리스트 지체들이 각자가 속한 캠퍼스에서 복음 전도자로 잘 세워지고,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몸에 와닿는 봄 기운에 간질간질 설레는 마음과, 학업에 대한 굳은 결심과, 그리스도인으로, 선교사라는 사명감을 안고 대학 캠퍼스로 나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대학부 시절을 지나고 보니 왜 그 당시에는 이렇게 뜨겁게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열심히 선교적 삶을 살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아요.
그렇기에 지금의 대학부 친구들이 더욱 뜨겁게 하나님과 매일 만나고, 그분의 사랑으로 채워지고, 그 힘으로 주변을 사랑하며 캠퍼스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채우는 선교사로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내기를 응원합니다❤

몸과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로남의 기둥 대학부 젊은이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요.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중3인 아들과 초6인 딸이

새로남 대학부 젊은이들처럼

하나님을 온 몸과 마음으로 예배하는 사람으로 성장해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