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수련회 기회를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영혼사랑의 마음으로 제자의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스승 되신 옥목사님을 추억하며 해주신 말씀들과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스승되신 담임목사님 뒤를 저희도 따르겠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목사님 강도사님 전도사님 2박 3일 간 안성수양관에서 목회자 영성회복캠프에 참석하여 은혜받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24년 주님의 은혜로 새로남 교회와 목사님들의 사역에 귀한 열맺가 풍성하게 맺을 줄 믿습니다.

고 옥한흠목사님의 묘소를 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일평생 사셨던 목사님의 평신도 사역에 저희들이 쓰임 받음을 감사합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의 묘비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 계속하여 제자사역훈련과 한국교회의 부흥이 불길 같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귀한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토브'를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명을 다시 붙잡고, 목양적 태도를 다지고, 삶과 사역의 본질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회자가 말씀으로 먼저 일어나야 교회가 일어난다는 확신으로 열린 목회자 영성 회복 캠프에 참여하여 목회의 본질을 다시금 붙들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저 자신이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고, 또 많은 성도님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가는 귀한 부르심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수련회에서 주신 은혜를 붙잡고 날마다 저 자신이 말씀 앞에 세워지기를 힘쓰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목회와 말씀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회 허락하신 담임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으로 일어나라! 할렐루야 아멘!

신학대 1학년때부터 옥한흠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제 목회자의 푯대로 삼아 달려왔는데 14년전 목사님께서 소천하셨을 때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정신을 이어받은 담임목사님과 또 이어받기를 원하는 동역자들과 함께 옥한흠 목사님의 영혼을 향한 열정과 구령을 닮아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되기를 재결단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루터기가 되어 시대를 이끌어가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목회자 영성캠프를 다시한번 말씀 앞에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과 담임목사님의 한 영혼을 향한 광인의 삶, 제자사역의 삶을 본받아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영적인 스승, 인생의 롤 모델이 되는 존재는 하나님의 주시는 가장 큰 은혜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들이 옥한음 목사님을 추모하며 예배하는 모습을 보니 숙연해지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한국 교회와 함께 하는 목회자

한국 교회의 자랑거리가 되는 목회자

되기를 원합니다

목회자 영성 캠프를 통해서 말씀으로 교역자가 일어나도록 귀한 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올한해도 말씀을 붙들고 일어나는  우리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기회를 주신 담임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역자들이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한해 하나님 안에서 일어서는 목회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회자 영성 캠프를 통해서 목회의 본질을 다시 붙잡고 회복할 수 있는 귀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영성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귀한 기회를 주신 담임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운 것을 토대로 열심으로 사역하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