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산행 출발은 기도 후 성탄목 한 컷으로부터




풍성한 중식




찬송부르며(4-1)




찬송부르며(4-2)




찬송부르며(4-3)




찬송부르며(4-4 : 母子 찬송합니다)




산상에서의 중보기도




황선훈·이형순집사님 먼저 하산 아쉬워 한 컷




황선훈·이형순집사님 손을 흔들며 먼저 하산 신고합니다




활짝 트인 배경이 좋아(5-1)




활짝 트인 배경이 좋아(5-2 : 어머니와 아들과 딸 함께 이 높은 곳에 올라설 줄이야~~~)




활짝 트인 배경이 좋아(5-3)


새로남산악회 11월 산행은 식장산이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끝무렵 낙엽밟는 소리와 겨울이 멀지 않음을 피부로 느끼며
걷고 걷고 또 걸어서 식장산 완주를, 대전 둘레산길 4구간을 10여km 완주하였답니다.
새로오신  두 분 집사님과 사진에 보시듯 어린 아들 딸과 함께하였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되는 오르막과 내리막, 능선길, 요즈음 말하는 대전 둘레산길 4구간을 완주하였답니다.
초행길에 긴 코스를 택해 약간 미안스러웠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산행을 하셨다는 희망부 찬양 지휘자이신 노춘영집사님 약간 흐믓하신 듯
우리는 산상 중보기도드리며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 찬양드리며
나의 푸른가슴속에 십자가의 흔적있기를 결단하며
12월에도 새로남의 모든분들을, 남녀노소 무론하고새로남산악회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