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산악회 6월 용봉산 등산 사진(3) 입니다.
이제 밤이 깊어 갑니다.
주일을 기다리며 마무리합니다.
노병용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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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종서
2009.07.05 18:01
푹푹찌는 도심의 거리를 피해 대자연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서 한발짝 한발짝
걷다가 바람골에서 만난 상쾌함과 여유로운 잠자리의 날개짓... 그리고 기암괴석의
경이로운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김용태장로님 과 꿈장이 김진주어린이와 동행한
홍성용봉산 산행... 올가을에 다시한번 찾고싶은 곳이랍니다 노병용집사님의
수고와 사랑이 담겨있는 사진을 올려놓으셔서 감사드리고 훗날 기억하며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새로남산악회 회원님 9월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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