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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2015-04-12
  • 간증자김지숙D 성도
김지숙D 성도님(대학1부)은 "코다(Child of deaf adult)로 태어나 학창시절 부모님이 부끄럽다는 생각과 다른 사람들 처럼 우리 부모님도 평범했으면 하는 생각 속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 안에서 부모님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고 고백하고 “부모님을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어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받은 은혜와 사랑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간증을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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