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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2015-02-15
  • 간증자이경직 집사

사역훈련 수료생 대표 이경집 집사님은 "4대째 믿는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했지만 오랜 주말부부 생활과 쉼없는 많은 봉사로 영적으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이후 대전에 정착하고 새로남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다락방과 성장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은 영적으로 회복되게 되었고 순장님의 격려로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으로 자신을 깨뜨리는 작업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제자훈련을 통해 제 자신이 회복되고 가정이 회복되고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간증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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