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님.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100회 200회 거듭해 가시더니 벌서 500회를 바라보시네요.
아이들이 고3일 때는 새벽까지 기다려 진행하시던 가정예배.
참 귀한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장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서 많은 가정이 가정예배를 드리게 되고 이를 통해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윤상덕목사님께서 감격스럽게 100회, 200회를 인도해주셨고
만날때마다 300회는 언제하시죠? 라고 관심과 격려를 해주셔서 가능했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김준범목사님이 저희집 심방오셨을때
많은시간 동안 저희 자랑을 들어주셨고, 홍보까지해주셔서 가능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외에도 김철규목사님, 김형훈목사님, 강숙녀전도사님, 박미진전도사님이 오셔서
계속 도전하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가능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지금은 서재에서 매일 한 흔적이 있는 50권의 큐티책과 8권의 기도수첩을 보면서 계속 다짐을 하게 된답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집사님의 간증, 인상적이었고, 은혜로웠습니다. ^^
우리 지혜가 가정예배에 대해 이야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 것 같습니다.
가정예배를 발판삼아 대학부에도 순장으로 섬기게될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선생님의 멋진 간증 잘 들었습니다. 역시 철저히 준비하셔서 한 문장 한 문장 담대히 말씀하시는 모습 멋졌습니다~ 온 가족이 유년부 교사로 섬기시며 멋진 가정예배의 간증을 만들어가시는 모습 앞으로도 계속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