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송여옥
2009.03.07 12:10
한 구절 한 구절에서 묻어나는 집사님의 깊은 신앙의 간증이 지금도 가슴에 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어느 부서에 속해 있든지 섬김의 본을 보이시는 집사님의 겸손함이 간증에 더 큰 감동을 줍니다. 훈련 받는 동안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고 주님께 귀하게 ㅆ임받고 세워지시기를 바랍니다. 짝짝짝*^^* -
박동창
2009.03.07 21:05
집사님 많은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도 더욱 새롭게 서기를 노력하겠습니다. -
김옥동
2009.03.08 07:29
언제나 밝은 미소속에서 주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느끼게 됩니다
섬김의 자리에서 기도하며 사랑을 퍼 나르는 집사님의 모습은 간증 그 자체입니다
만남의 축복을 감사하며^^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