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헌신예배 기도
2014.03.05 13:50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존귀와 영광을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며 맡겨주신 귀한 직분과 사명을 통하여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봉사자로서 쓰임 받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계를 뛰어넘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삶의 자리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고 말씀으로 도전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공동체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끌어안게 하시고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다음세대들을 위해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서, 북한과 선교사님들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때로는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속적인 가치를 따라 양육했던 어리석음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회개하오니, 하나님 한분만으로도 만족하는 우리와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될 수 있도록,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새로남의 770명의 교사들이 주님 앞에 헌신을 다짐합니다. 교사의 직분이 은혜의 통로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고, 직분을 주신 주님께 은혜와 능력을 구하며 담대히 나아가기 원합니다. 한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과 열정으로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충성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교사인 우리가 먼저 진리의 말씀가운데 바로 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바로 가르치는 교사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일학교와 새로남 기독학교를 통하여, 우리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소명을 발견하여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게 하시옵소서. 각 부서에서 드려지는 예배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예배의 감동과 감격이 살아있게 하시옵소서. 살았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을 통하여 삶의 변화가 있게 하시옵소서.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구원의 기쁨이 넘쳐나고, 감사와 봉사와 섬김과 희생을 배우는 교육현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은혜주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갑절의 영감을 더하시고, 시대를 앞서가는 영적인 통찰력과 리더십을 더하여 주셔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영적지도자로 계속해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동역하시는 모든 교역자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교회의 모든 사역이 오직 주께만 영광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양승헌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믿음의 세대계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결단하는 교사들과 모든 성도님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일학교 교사들의 마음의 고백이 담긴 찬양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축복의 사람으로 세워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사랑과 희생과 섬김으로 완전한 교사의 모범을 보여주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공동체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끌어안게 하시고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다음세대들을 위해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서, 북한과 선교사님들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때로는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속적인 가치를 따라 양육했던 어리석음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회개하오니, 하나님 한분만으로도 만족하는 우리와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될 수 있도록,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새로남의 770명의 교사들이 주님 앞에 헌신을 다짐합니다. 교사의 직분이 은혜의 통로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고, 직분을 주신 주님께 은혜와 능력을 구하며 담대히 나아가기 원합니다. 한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능력과 열정으로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충성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교사인 우리가 먼저 진리의 말씀가운데 바로 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바로 가르치는 교사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일학교와 새로남 기독학교를 통하여, 우리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소명을 발견하여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게 하시옵소서. 각 부서에서 드려지는 예배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예배의 감동과 감격이 살아있게 하시옵소서. 살았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을 통하여 삶의 변화가 있게 하시옵소서.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구원의 기쁨이 넘쳐나고, 감사와 봉사와 섬김과 희생을 배우는 교육현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에 은혜주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갑절의 영감을 더하시고, 시대를 앞서가는 영적인 통찰력과 리더십을 더하여 주셔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영적지도자로 계속해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동역하시는 모든 교역자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교회의 모든 사역이 오직 주께만 영광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양승헌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믿음의 세대계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결단하는 교사들과 모든 성도님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일학교 교사들의 마음의 고백이 담긴 찬양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축복의 사람으로 세워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사랑과 희생과 섬김으로 완전한 교사의 모범을 보여주신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