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부어주시는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예배자로 서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으나 우리는 그 깊은 뜻을 다 알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 낙담에 빠질 때가 많음을 고백하오니 주여 불쌍히 여기사 모든 부끄러움과 죄에서 우리를 건져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정호 담임 목사님 사역에 날마다 기름부음이 넘치게 하시고, 정도목회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평생동안 강건함으로 주님과 영혼을 사랑하는 사역자로 초지일관 쓰임 받게 하시며, 이 시대에 필요한 탁월한 지도력과 영성을 주옵소서.
부교역자님들도 동등한 은혜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며, 담임목사님과 날마다 동역의 기쁨을 함께하며 주님만을 높이는 사역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지역을 뛰어넘는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하게하사 이 나라에 갈등과 분열이 사라지게 하시고, 남과 북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 하루속히 복음으로 하나 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새 학기를 맞이하여 입학, 등반한 새로남 기독학교와 주일학교 자녀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잘 적응하여 복음으로 무장한 부흥의 주역으로 준비되게 하시고, 섬기는 교사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그로 인하여 우리 교회가 중부권과 열방을 향하여 복음을 전파하며 영혼을 미소 짓게 하는 새로남 교회로 온전히 쓰임 받게 하옵소서.
앞으로 있을 평신도 성장 프로그램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하나님 말씀 안에서 성장하며 가정이 사랑으로 변화되고 이웃에게 소망을 주며, 연약한 지체들을 보듬고 세워나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김성은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 성도가 위로와 힘을 얻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여1, 2교구가 연합하여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기뻐 받으시고, 찬양을 듣는 저희들의 마음도 새롭게 하옵소서.
오늘도 병상에서 고통 받는 자, 경제적으로 어려움 있는 자들에게도 긍휼을 베푸사 치유와 회복을 주옵소서.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와 늘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으나 우리는 그 깊은 뜻을 다 알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 낙담에 빠질 때가 많음을 고백하오니 주여 불쌍히 여기사 모든 부끄러움과 죄에서 우리를 건져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정호 담임 목사님 사역에 날마다 기름부음이 넘치게 하시고, 정도목회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평생동안 강건함으로 주님과 영혼을 사랑하는 사역자로 초지일관 쓰임 받게 하시며, 이 시대에 필요한 탁월한 지도력과 영성을 주옵소서.
부교역자님들도 동등한 은혜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며, 담임목사님과 날마다 동역의 기쁨을 함께하며 주님만을 높이는 사역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지역을 뛰어넘는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하게하사 이 나라에 갈등과 분열이 사라지게 하시고, 남과 북이 아버지의 뜻 가운데 하루속히 복음으로 하나 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새 학기를 맞이하여 입학, 등반한 새로남 기독학교와 주일학교 자녀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잘 적응하여 복음으로 무장한 부흥의 주역으로 준비되게 하시고, 섬기는 교사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그로 인하여 우리 교회가 중부권과 열방을 향하여 복음을 전파하며 영혼을 미소 짓게 하는 새로남 교회로 온전히 쓰임 받게 하옵소서.
앞으로 있을 평신도 성장 프로그램에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하나님 말씀 안에서 성장하며 가정이 사랑으로 변화되고 이웃에게 소망을 주며, 연약한 지체들을 보듬고 세워나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김성은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 성도가 위로와 힘을 얻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여1, 2교구가 연합하여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기뻐 받으시고, 찬양을 듣는 저희들의 마음도 새롭게 하옵소서.
오늘도 병상에서 고통 받는 자, 경제적으로 어려움 있는 자들에게도 긍휼을 베푸사 치유와 회복을 주옵소서.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와 늘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