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벨 십자가를 질 수 있나
2010.06.2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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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6-20
- 연주가핸드벨콰이어
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지휘 : 송여옥
C3~B3 : 김영옥, 정미영, 이영숙C
D4~C5 : 박명자, 신은정, 홍청
D5~B5 : 구형옥, 채순옥, 박혜령
C6~C8 : 송미숙, 문경희, 김경희C, 윤미경
2. 전능하신 여호와를
오르간 : 석주미
신디 : 박성류
팀파니 : 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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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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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 나비 [1] | 송유빈, 이슬기 성도 | 2010-06-13 |
»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1] | 핸드벨콰이어 | 2010-06-20 |
2520 | 하나님의 사랑은 [2] | 김필균 성도 | 2010-06-27 |
2519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임은숙, 오정희 성도 | 2010-06-27 |
2518 | 여호와 우리 주여 | 손명진 성도 | 2010-07-04 |
2517 | 태산을 넘어 [2] | 남성중창단 | 2010-07-04 |
2516 | 축복하노라 [2] | 구현정, 박진영, 추은선, 조소영 집사 | 2010-07-11 |
2515 | 주께 가까이 | 박소망, 이지숙, 배지혜 성도 | 2010-07-11 |
2514 | 은혜 아니면 | 박민희A 성도 | 2010-07-18 |
2513 | 주님 나를 | 김슬기 성도 | 2010-07-18 |
2512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김민정D, 김주희 집사 | 2010-07-25 |
2511 | 평안을 | 이상진 목사, 김강은 성도 | 2010-07-25 |
하나된 연주~특히 베이스 김영옥집사님의 연주는 짱이었습니다.
베이스음이 얼마나 가슴으로 진하게 전해오는지 와~와~였습니다.
홍민경간사님의 특별 협연(?)은 두배의 은혜였습니다.
늘 변함없는 석주미집사님과 박성류간사님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지휘로 수고하신 송여옥집사님, 단장 이영숙집사님외 모든 단원들을 사랑합니다.
진짜, 찐짜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