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손길을 느끼며, 그 사랑에 흠뻑 젖었습니다.
얼마나 은혜로운지 몇 번을 거듭 듣고 또 들었습니다.
이상진 목사님께서 멋진 화음으로 편곡해 주시고, 주선화 권사님의
따스한 미소와 칭찬과 격려로 은혜가 배가 된 듯 합니다.
한혜은집사님의 감미로운 반주와 함께~~~^^
아버지 커다란 손, 어머니의 포근한 품, 주님의 변함없는 따스한 손길을
내 몸에 느끼며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5여전도회 회장님과 임원들께 감사와 사랑을.. 그리고 회원모두
넘 예쁩니다. 사랑합니다.**^^*

카아네이션 꽃 활짝 핀 찬양 피스... 가슴엔 카네이션 꽃 향기...
우리의 스승이신 하나님, 멀리 타국에 계신 목사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
그리고 목사님/선생님 들을 향한 마음을 꽃향기로 표시하는
마음마음들이 아름다운 15여전도회 회원님들이 (15세)소녀되어
찬양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네요. 참 예쁘시네요. -회장님 남편드림-

따스한 손길 찬양을 부를때 많은 추억들이 지나가며 변함없는 주님의 은헤에
감격하는 주일 밤이었습니다. 스승의주일, 영원하신 나의 스승이시고 우리의
스승이신 주님을 에쁜 꽂모양 피스와 사랑과 감사가 담긴 카네이션으로 표현한
우리 15여전도회 회장님과 수고하신 임원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늘 따스한
손길로 서로을 돌아보는 15여전도회가 되며 늘 밝은 미소로 지휘 해주신
권사님! 반주자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