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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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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참 아름다워라 | 배지혜 집사, 최선아, 김재연 성도 | 2013-09-29 |
985 |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 배지혜 집사, 이하나, 최선아 성도 | 2014-02-23 |
984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배지혜 집사, 송은영, 윤근실 성도 | 2013-09-22 |
983 | 주님 사랑 온누리에 | 배지혜 집사, 송은영, 윤근실 성도 | 2013-12-01 |
982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배지혜 집사, 박성류 성도 | 2013-12-15 |
» | 사명 [2] | 배지혜 집사 | 2013-02-10 |
980 | Amazing Grace / 방지혜(바이올린) | 방지혜 | 2024-04-28 |
979 | 주기도문, 은혜 / 방신제 | 방신제 | 2023-11-06 |
978 | 믿음의 고백, 은혜 / 방신제 | 방신제 | 2023-11-19 |
977 | 광야를 지나며 / 박현우 | 박현우 | 2022-02-13 |
976 | 십자가 그 사랑이 / 박현우 | 박현우 | 2022-04-10 |
975 | 사랑 안에는 / 박현우 | 박현우 | 2022-06-19 |
눈으로 보며 또 한번 듣습니다.
사명자의 심정으로 연주하는 모습 또한 은혜가 됩니다
홀로 이 찬양을 연주하며, 입술로도 고백하는 모습이 연상되는 참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담담하지만 강한 마음으로..
잠잠하지만 주의깊게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그런 사명자...
감사히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