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찬양 은혜 / 여호수아부
2022.05.11 19:14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관련글 보기 관련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 [경배와찬양] 주의 이름 송축하리, 다 와서 찬양해…
- [우리의기도] 주일 저녁 예배 기도
- [간증] 서영옥 권사 / 여호수아부 헌신예배 간증
- [특별찬양] 은혜 / 여호수아부
- [주일저녁예배]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
966 |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 부부17교구 | 2012-09-02 |
965 | 내 주님 입으신 그곳은 | 29여전도회 | 2012-09-05 |
964 |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 부부18교구 | 2012-09-09 |
963 | 생명수 흐르는 강물 [1] | 여1교구 | 2012-09-12 |
962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부부19교구 | 2012-09-16 |
961 | 살아계신 주 | 여2교구 | 2012-09-19 |
960 | 행군 나팔 소리에 | 부부20교구 | 2012-09-23 |
959 | 숨 쉬는 순간마다 | 여3교구 | 2012-09-26 |
958 | 나 오직 주님만을 | 여4교구 | 2012-10-10 |
957 | 오 신실하신 주 | 부부21교구 | 2012-10-14 |
956 | 내 증인 되리라 | 새로남전도대, 전도폭발훈련자 | 2012-10-17 |
955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 부부22교구 | 2012-10-21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
저희가 고백하는것과 달리.. 삶의 여정을 걸어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의 고백은 더 큰 감사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의 청년의 때, 오래전 제 손을 꼭 붙잡고 "십자가 보고 살아라.." 말씀하셨던 외할머니의 고백도 떠오르며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여전히 부족하나... 그저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의 그 믿음의 길 따라.. 저희는 걸어가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함께 노래하며 함께 찬양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귀한 찬양 주님께 영광을! 이 밤... 또 듣고 또 들어봅니다.
모든 것이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