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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20-04-26
- 연주가젊은이부서 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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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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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정부대전청사 기독선교연합회 회원 | 2019-06-19 |
973 | 십자가를 참으신 | 젊은이찬양대 | 2016-03-26 |
972 | 젊은이연합 - 여호와께 돌아가자 [1] | 젊은이연합 | 2016-11-19 |
971 | 오직 믿음으로 [1] | 젊은이연합 | 2017-01-07 |
970 |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 젊은이사역팀 | 2014-11-30 |
» | 봄 [1] | 젊은이부서 교역자 | 2020-04-26 |
968 | 대단한 믿음 없어도 | 젊은이부서 교역자 | 2020-07-26 |
967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젊은이 일꾼 연합찬양대 | 2019-03-27 |
966 | 예수 믿으세요 | 전폭수료생 | 2012-01-08 |
965 | 주와 함께 가리라 | 전도폭발훈련팀 | 2014-09-28 |
964 | 십자가 그 사랑 | 전도폭발팀 | 2011-07-10 |
963 | 한라에서 백두까지 | 인도, 캄보디아 단기봉사팀 | 2017-01-25 |
텐바이텐 기도회를 통해 다섯분의 목사님이 친형제 이상의 끈끈한 전우애(?^^), 눈빛만 보아도 통하는 무언가가 생기신것 같아 그 모습 자체가 은혜여서 듣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
코로나로 세상은 우리를 외롭게 만들려 하였지만 우리는 주 안에서 더욱 강건하게 자라가고 있었음을 다섯 목사님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평생에 동역의 기쁨이 되시리라 믿어요!
기쁨 충만한 찬양의 소리, 화목한 모습이 성전 구석구석에 봄의 새바람을 불어 넣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능력보다 화목! 젊은이부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