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찬양 은혜 / 여호수아부
2022.05.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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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
저희가 고백하는것과 달리.. 삶의 여정을 걸어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의 고백은 더 큰 감사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의 청년의 때, 오래전 제 손을 꼭 붙잡고 "십자가 보고 살아라.." 말씀하셨던 외할머니의 고백도 떠오르며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여전히 부족하나... 그저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의 그 믿음의 길 따라.. 저희는 걸어가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함께 노래하며 함께 찬양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귀한 찬양 주님께 영광을! 이 밤... 또 듣고 또 들어봅니다.
모든 것이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