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빛이시며 구원이신 주님을 찬양함이 감사와 기쁨이 되는 이 아침~!!
무르익어가는 아름다운 가을,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께서 평탄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며 주님을 마~~~니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찬양대를 마~~~니 사랑합니다.

우리의 빛과 구원되시는 주님을 깊이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할렐루야 찬양대 여러분.
여러분의 찬양이 더욱더 위로가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찬양이 더욱 제 마음을 든든하게 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사랑과 관심으로 저희 아버지의 장례식에 오셔서 위로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 늦은밤 , 또 그 추운날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함으로 목이 메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하나님께 떠나보내고 이제는 더욱더 하늘 아버지만을 의지함으로 또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힘을 내려 합니다.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를 위해 더욱더 기도하는 최훈, 최은하 집사되어 감사의 마음
돌려드릴께요.
사랑하는 집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