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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5-02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강성희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비올라 / 윤형섭,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클라리넷 /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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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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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2010.05.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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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10.05.03 12:20
최영현/이선 두 분 집사님들의 아름다운 섬김을 기억합니다.
두 분 집사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
그리고 최영현집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기억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이 있는 줄 알고 아쉬운 맘은 이제 접습니다.
오늘 최집사님이 솔로로 찬양드렸던 그 축복들이
두 분 집사님들의 삶의 고백으로 고스란히 열매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유성희
2010.05.03 13:10
할렐루야! 경배와 찬양!
주님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에서
주님 만드신, 아름다운 마음과 소리로
마음껏 축복을 선포하게 하셨네요.
최영현 집사님!
떠나시는 마지막날의 쏠로찬양.
잊지 않으시듯...
저희들도 두분을 잊지 않고 축복 합니다~
이선 집사님, 사랑해요~ -
정명호
2010.05.03 13:57
최집사님이 부르신 가사의 내용대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좋았구요.
잊지 않고 기억할겁니다.
앞으로도 쭈~욱~~~
건강한 가정으로 신앙 안에서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한경희A
2010.05.03 23:47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참 선하신 이선 집사님~^^
멋진 바리톤으로 모두의 마음을 은혜로 채워주신 최영현집사님~^^
산상수훈의 팔복이 두분의 삶에 축복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눈가에 살포시 고인 눈물을 보며 제 눈가에도 마음에도~
두분이 가장 원하시는 기도가 꼭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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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안
2010.05.06 22:22
항상 점심시간이면 그레이스홀에서 뵈었던 두분 최영현/이선 집사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합니다.
주 안에서 아름다운 기억으로 새로남교회를 생각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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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현
2010.05.09 00:19
안녕하세요^^*~
전주에서 최영현, 이선 막내 부부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인사드립니다.
오늘 드디어 저희 보금자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동안은 부모님댁에서 머물며 지냈습니다. 며칠전에도 식탁에 앉아 어머니께 참 사랑이 많은 교회, 정말 건강한 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고백을 했었는데...그때도 제 눈에는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얼릉 손수건으로 감추었습니다.
정말 순장님들의 그 섬김, 사랑, 겸손,집사님들의 찬양에 대한 열정, 주님께 가장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시는 모습들 모두가 저희 막내부부에게는 도전이었고 가까이에서 함께 할 수 있었음에 참으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부족함이 많은 저희들인데 사랑이 많으신 집사님들의 사랑과 축복 듬뿍 받고 와서 그런지 더 생각하면 그립고 그리워집니다.
마지막 찬양을 드리고 내려오는길에 류강선집사님의 편지에 선이는 울고 말았습니다.
낼이면 또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실테지요.
가사에 마음을 담아 한구절 한구절 그 입술을 하나님께 드릴 집사님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비록 떠났지만 이곳에서도 함께 할게요.
가끔 와서 소식전해도 되죠^^
늘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는 우장로님을 비롯해 모든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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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
2010.05.09 17:15
와우~~최영현집사님 방가워요 ^0^&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최영현집사님의 아름다운 솔로에 함께 어우러진 할렐루야 찬양대의 환상적인 선율은 뭐 말로 표현하기 다 힘들정도네요~ 너무 멋집니다~
특히 아름답게 휘감아 도는 테너의 소리는 천상의 소리를 듣는듯 합니다~^^
또한 우장로님의 지휘에 일사불란하게 하나되는 하모니는 가히 전율적이네요!!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