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복의 근원 강림하사
2010.08.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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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8-22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강성희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비올라 / 윤형섭,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육현선
클라리넷 /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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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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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2010.08.23 11:02
장호진 집사님, 평소 성품이 묻어나오는 다정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한번 연락드렸을텐데 아쉽네요. 귀국해서보니 다락방에 이런 기쁨이 있네요. 우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우상봉
2010.08.25 11:26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은혜가 우리 할렐루야 찬양대에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복의근원 강림하사' 축복의 근원이 하나님 이심을 기쁘게 선포하며 찬양드렸습니다. 이번 처음으로 솔로해 주신 알토의 윤은혜 집사님,테너 장호진 집사님,베이스 김종규 집사님 감사합니다. 소프라노 박미선 집사님은 제가 임마누엘 찬양대 할때 자주 솔로를 해 주셔서 큰 부담 없었으나 세분께는 오랜 시간 마음의 큰 부담이셨으리라 짐작해 봅니다. 주님을 향한 거룩한 부담은 은혜의 방편이기에 잘 감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멋진 찬양과 연주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 주신 찬양대원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번주 금요일 김필균 집사님의 멋진 연주를 기다려 봅니다. 예당에서 만납시다. 할렐루야.... -
송인갑
2010.08.25 12:33
장호진집사님 정말 감동적인 목소리가 너무 은혜로왔어요.
아름다운 하모니가 아직도 귓가에 멤도네요.
솔로 한분을 세우기 위해 기도와 베려와 섬세하게 보살피시는
지휘자 우상봉 장로님의 인도와열정충만하심에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파이팅!!!!!!!! -
노현숙
2010.08.25 14:20
평소에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이렇게 할렐루야찬양대를 통하여 들을 수 있게됨을 주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찬양대 여러분 멋진 찬양 감사드립니다 -
한경희A
2010.08.25 23:06
아~!! 연습 할 때도, 예배를 드릴 때도 내내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네분 집사님의 아름다운 솔로와 하모니~ 혼성 합창의 웅장하고
때로는 감미롭게 수준 높은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의 소리는
늘 전율이 되어 은혜로 온 몸과 마음을 적시게 합니다.
우 장로님의 아름다운 열정은 우리를 언제나 잔잔하고 평화로운 파워로
살아 움직이는 찬양을 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과 존경드립니다.
수줍은 파워~!! 김주희 반주자 집사님이 계셔서 더욱 빛이 나는 듯~
사랑합니다.
럭셔리한 도전과 감동 김필균 집사님과 그의 악당?^^님들의 멋진 연주 또한
늘 새로운 빛~ 모두모두 사랑하며, 행복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하게~!!
-
이선
2010.08.27 19:11
새해를 맞이하며 하나님께 비전과 소명을 구하며 은혜 가운데 새로이 시작했던거 같은데 벌써 열매의 계절인 가을을 문앞에 두고 있네요^^* 집사님들의 찬양을 들으니 더 그때의 마음이 새록새록 돋는 듯 합니다.
정말 장로님은 멋지세요^^ 저도 찬양대하면서 항상 느꼈던 부분...(그 겸손하심과 본이되시는 모습..그리고 장로님의 유머~)장로님 항상 그렇게 저희에게 하나님 사랑하시는 모습으로 남아주세요^^. 찬양을 듣을때면 정말 좋습니다. 감동도 주시지만 반가운 집사님들을 뵐 수 있음에...
장로님의 손끝을 보며 마음을 하나로 모아 드렸던 찬양이 생각납니다.
처음 접하는 윤은혜집사님의 솔로도 멋지십니다. 집사님이 선물해주신 cd 지금도 잘 듣고 있어용^^
이제 여름 수련회며 성경통독대회등 여름 일정을 마치고, 다락방도 개학했죠?
정말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ㅋㅋ이시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픈마음, 상한마음, 고통가운데 있는 마음, 두려움 가운데 있는 마음들을 보듬아 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귀한 시간이 될거라 믿어요. 정말 순원들을 사랑으로 기도로 이끌어 주셨던 순장님들도 목사님들도 뵙고싶습니다. 집을 떠나 부모님의 소중함을 아는것처럼 새로남을 떠나니 더 그런 마음이 드네여ㅋㅋ
오늘 김필균집사님 연주회 있으시다고 하던데^^ 귀하고 멋진 연주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오빠가 집사님의 연주를 넘 좋아하는데 많이 아쉬워하네요^^그럼 또 올게요~샬롬!
(정말 한경희집사님 넘 부지런 하세요^^전 와서 찬양듣고 그냥 갈때가 많았는데...집사님을 볻받아 자주 소식 전해야 겠습니다. ㅋㅋ) -
한경희A
2010.08.28 22:33
보고픈 이선 집사님~!! 넘 반갑습니다. 앞 전에 올린 장문의 글과 집사님
마음 담긴 글을 읽으면서 쨘~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 열심히 살으시는 선~하신 이름 그대로 선~집사님과 최 집사님~!!
하나님께서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며, 놀라운 사랑으로 앞길을 열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분명한 주님의 뜻이 두분과 주변을 통해 펼쳐질 것을 기도해 봅니다.
집사님과는 피플퍼즐 동기^^ 성격 유형이 아마 같았지요?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마악 성경통독을 마치면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집사님께 답글 올립니다.
아마 다들 성경통독과 각자에게 주어진 과제들을 마무리 하시느라 조금은
분주하기도 하지요.^^ 어제는 김필균 집사님 연주회 다녀 왔답니다.
그 감동은 그 곳에 가야지만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지요.^^
함께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더 큰 다른 은혜를 경험하고 누리시는 두분
집사님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집사님~!! 잘 챙겨드시고 살도 좀 찌세용~^^
종종~ 소식 전해 주시고 자주 들러 흔적도 남겨 주세요.
사랑합니다. -
강숙녀
2010.10.28 21:51
윤은혜집사님의 솔로~
정말 따뜻합니다.
부드러운 알토 솔로에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차고 넘치는 은혜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