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삽 나를 지으신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2020.09.02 11:16
나를 지으신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우리 함께 기뻐해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
천국은 마치
세상 모든 민족이
관련글 보기 관련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 [경배와찬양] 나를 지으신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 [우리의기도] 주일 저녁 예배 기도
- [특별찬양] 큰 길을 만드시는 주
- [주일저녁예배]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 [교회행사사진] 주일예배 스케치
댓글 0
번호 | 찬양팀 | 제목 | 방송일자 |
---|---|---|---|
3440 | 2,3부찬양팀 | 주님께 영광... | 1110-42-04 |
3439 | 예배찬양 | 다 찬양하여라... | 2003-04-21 |
3438 | 예배찬양 | 살아계신 주 성령,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 2008-05-11 |
3437 | 예배찬양 |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보혈을 지나,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서 | 2008-07-20 |
3436 | 예배찬양 | 영광의 왕께, 슬픈 마음 있는 사람... | 2008-08-03 |
3435 | 예배찬양 | 하나님의 크신 사랑,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2009-01-11 |
3434 | 예배찬양 | 빛나고 높은 보좌와, 아침 해가 돋을 때 | 2009-01-14 |
3433 | 예배찬양 | 찬송하는 소리 있어,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 2009-01-18 |
3432 | 예배찬양 | 영광의 왕께, 나의 등 뒤에서 | 2009-02-01 |
3431 | 예배찬양 |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주 믿는 성도 다함께 | 2009-02-08 |
3430 | 예배찬양 | 하늘의 가득찬, 주여 나의 생명.... | 2009-02-15 |
3429 | 예배찬양 |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주여 나의 생명 | 2009-02-22 |